정용인 기자 inqbus@kyunghyang.com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와 이희자 한국근우회 회장의 신천지 연관 의혹을 반박하며 이재명 대통령과 이 회장이 함께 찍힌 사진을 제시한 권혁부 한국근우회 자문위원장이 자신의 페이스북 글에 담긴 핵심 사실관계가 잘못됐다고 인정했다. 권 위원장은 8월 10일 저녁 주간경향과 통화에서 사진 촬영 시점을 잘못 적었고, 이 대통령과 이 회장이 지난 대선 때 ‘노벨길’ 사진과 같은 자리·구도에서 사진을 찍었다는 주장도 “팩트파인딩을 잘못했다”고 말했다.